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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의 철쭉 왕국을 오르는 천등산 기본 정보 알아보기

by 뉴데이터 2025. 12. 29.


고흥 천등산을 처음 알게 된 건 철쭉 명소 추천에서였다. 전남 고흥군 도화면에 위치한 574m 산으로, 봄철 철쭉 터널과 다도해 바다 조망이 압권이라 해 도화철쭉공원 주차장에서 홀로 출발했다. 송정마을 임도를 지나 딸각산 능선을 타고 정상까지 오른 그날, 붉은 철쭉 물결 속에서 비박까지 꿈꿀 만큼 매혹적이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오지 산답게 인적이 드물어 자유로운 산행을 즐겼고, 2.5km 최단 코스가 1시간 30분 만에 끝나 여유로웠다. 겉으로 보기에는 낮지만 절대 무시해서는 안된다. 막상 올라가보면 봉수대 전망이 숨겨진 매우 높은 산으로 당황했다. 이 글에서는 내가 직접 경험한 천등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천등산 기본 정보와 위치

천등산은 전라남도 고흥군 도화면·풍양면 경계에 솟은 산으로, 해발 574m 주봉(봉수대)이 철쭉 군락으로 유명하다. 고흥반도 끝자락에 있어 다도해와 지리산 조망이 탁 트이고, 별학산·딸각산·벼락산과 능선 연결로 남파랑길 69코스 일부다. 내 산행 때는 광주에서 차로 2시간 30분, 고흥읍에서 30km 떨어진 시골길 끝에 도착해 한적함에 감탄했다. 내비에 '천등산철쭉공원'이나 '송정마을회관' 검색으로 직행, 해발 436m 공원에서 시작 고도가 높아 부담 적었다. 나는 봄철에 방문했는데, 마침 축제를 진행 중이라 관광객이 많았다. 축제로 인해 더욱 즐거운 경험이었으며, 잊지 못할 추억이다.

지형 특징과 주변 산맥

능선이 부드럽게 이어지며 칼바위·감투봉 같은 암릉 포인트가 포인트. 철쭉동산과 비자나무 숲이 울창해 산림욕 최적, 금탑사·불광사 사찰이 어우러져 힐링 분위기. 딸각산(약 500m) 연계로 해안 뷰가 열리는데, 내 경험으로는 정상 봉수대에서 바다가 반짝이는 게 하이라이트였다. 겨울 바람길로 불리는 오지감도 매력적이다.

접근 방법과 주차 팁

자차 추천, 국도 19호선 고흥에서 풍양면 방향 20분, 천등산철쭉공원 주차장(무료, 50대 이상)에 도착한다. 나는 철쭉 시즌 주말 오전 9시 도착해 공간 잡았는데, 버스킹 공연까지 있어 분위기 좋았다. 송정마을회관이나 금탑사 입구도 대안 주차장. 대중교통은 고흥터미널에서 도화행 버스 타고 철쭉공원 하차(30분 간격), 택시(1만 원) 편리. 공원 내 화장실·매점·안내도 완비라 초보자 편의 최고였다. 포장 임도라 세단 OK.

대중교통 상세 루트

여수·순천터미널 경유 고흥버스, 풍양면행 환승 후 철쭉공원. 하산 시 송정마을 버스 노선 확인, 카카오T 택시 대기 쉬웠다. 내 산행 때는 버스 시간 맞춰 여유롭게 귀환, 앱 실시간 정보 필수였다.

주요 산행 코스 추천

최단 인기 코스는 철쭉공원 → 정상(봉수대) → 원점회귀(2.5km, 1시간 30분), 데크 계단과 철쭉길로 쉽다. 나는 송정마을 → 딸각산 → 칼바위 → 천등산 → 별학산 환종주(11km, 5시간 30분) 택해 장거리 즐겼는데, 시멘트길 후 능선 암릉이 스릴. 금탑사 코스(5.5km, 3시간)는 사찰·숲길 힐링형. 하산 시 안치재나 사동재 선택 가능, 비박 포인트 많아 야영 추천.

코스 비교 테이블

코스 이름 시작/종료 거리/시간 난이도 하이라이트
철쭉 최단 철쭉공원 2.5km / 1.5시간 하 철쭉 터널·봉수대 바다뷰 
​금탑사 힐링 금탑사 5.5km / 3시간 중하 비자숲·사찰, 여름 그늘 
​종주 장거리 송정마을 11km / 5.5시간 중상 딸각산·별학산 연계, 비박 
​남파랑길 풍양사동 6.78km / 3시간 중 고흥지맥 트레킹 

종주 코스가 체력 시험 제대로 됐다.

 

지도·앱 활용 팁

트랭글·하이커맵 '천등산 철쭉 코스' 검색, 고도 그래프·이정표 명확. 칼바위 갈림길 주의, GPX 다운로드로 오프라인 완벽. 내 산행 중 봉수대 0.7km 표지판 따라 무사 정상.

산의 특징과 정상 조망

천등산의 진가는 철쭉 10만 본 군락. 공원 데크 지나 능선 오르니 붉은 터널 속에서 사진 천지였고, 정상 봉수대에서 다도해·고흥만·지리산이 펼쳐졌다. 동백·소나무 숲과 억새평원이 어우러져 사계절 매력, 봄철 최고지만 여름 시원한 바람길 좋다. 칼바위 암릉 짜릿했고, 비박 시 별빛이 환상적. 공기 깨끗해 폐활량 UP 느꼈다.

계절별 하이라이트

봄: 철쭉 축제, 터널 꽃길 (내 산행)
​여름: 그늘 숲·바다 바람, 피서
​가을: 억새 물결, 맑은 조망
​겨울: 오지 비박, 고독한 봉수대
​앞에서 말했듯 나는 철쭉 시즌에 방문했는데, 봄에 방문하길 추천한다.

 

난이도와 안전 수칙

하~중상 난이도, 최단 코스 계단·임도라 초보 OK지만 종주 시 고도 차 300m+ 암릉·경사 많아 체력 필요. 급경사 구간 밧줄 잡고 올랐고, 미끄러운 낙엽 주의. 인적 드물어 위치 공유, 물 1.5L·간식 필수. 철쭉철 차량 많아 주차 경쟁, 장마·태풍 피하라. 5시간 완주했지만 페이스 조절 중요. 물 1.5L와 간식을 꼭 챙겨야 한다. 긴 시간동안 산행은 몸에 피로감을 준다. 이때 간식을 먹으면 다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기에 필수품이라 생각한다.

 

준비물 체크리스트

기본: 등산화, 물, 에너지바
안전: 지팡이, 지도 앱, 응급키트
철쭉철: 카메라, 모자, 선크림

철쭉철에는 반드시 카메라 또는 핸드폰을 챙겨가길 권장한다. 아름다운 철쭉 사이에서 찍은 사진이 매우 만족스러울 것이다. 나와 함께 간 여자친구도 매우 좋아했다.

 

주변 맛집과 휴식 명소

산행 후 철쭉공원 매점에서 토스트·음료, 송정마을 횟집으로 싱싱한 회 먹었다. 금탑사 차 한 잔 여유, 고흥읍 내려 게장 백반 추천. 가족·연인과 피크닉 최적, 다음엔 비박 챙겨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