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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과 진달래가 어우러진 명산, 천태산 기본정보 알아보기

by 뉴데이터 2026. 1. 3.

충북 영동 천태산을 처음 알게 된 건 블랙야크 100대 명산 도전에서였다. 해발 714m의 산으로, 75m 암벽 로프 구간과 영국사 은행나무, 봄 진달래 군락이 매력이라 주말에 영국사 주차장에서 홀로 도전했다. A코스 암벽을 타고 정상까지 오른 그날, 가파른 슬랩과 탁 트인 조망에 아찔함과 감탄이 교차했다. 인적이 많아 안전한 산행이었고, 4.4km 2.5시간 코스가 험난한 로프 구간에도 불구하고 성취감으로 가득 찼다. '충북의 설악'이라는 별칭답게 기암괴석과 숲길이 어우러진 곳으로, 사계절 다른 매력이 넘친다. 이 글에서 내 산행 경험으로 천태산의 모든 정보를 자세히 풀어본다. 천태산을 방문할 생각이 있는 분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천태산 기본 정보와 위치

천태산은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과 충청남도 금산군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해발 714m 주봉이 가야산맥 일부를 이룬다. 영국사(천년 은행나무)와 삼단폭포, 망탑봉이 유명하며, A·B·C·D 코스로 나뉜 암벽 중심 등산로가 특징이다. 내 산행 때는 청주에서 차로 1시간 30분, 영동읍에서 20km 산길을 달려 영국사에 도착해 고도가 높아 공기가 상쾌했다. 내비에 '천태산 영국사 주차장' 검색으로 직행하고, 봄철 진달래와 가을 단풍이 암벽과 어우러져 사진 명소였다. 국립공원급 경관으로 블랙야크 100대 명산 선정됐다. 방문해보니, 블략야크 100대 명산에 선정된 이유가 있었다. 여러분도 방문해보면, 이유를 금방 깨달을 것이다.

 


지형 특징과 암벽 유래

천태산 능선은 70도 슬랩 암벽과 로프 구간이 주를 이루며, 정상 헬기장과 봉화대 전망이 압권이다. 영국사 은행나무 아래부터 시작해 삼단폭포 지나며 물소리 힐링, A코스 75m 절벽이 하이라이트. 내 경험으로는 로프 잡고 오르며 손발 온몸 동원됐고, 우회로도 험준해 체력 시험. 겨울 빙판 암벽은 아이젠 필수였다.

 


접근 방법과 주차 팁

자차로 가는 가장 좋은 길은 청주IC에서 영동 방향 1시간, 영국사 주차장(무료, 넓음)에 도착한다. 나는 주말 오전 8시 도착해 공간 잡았는데, 진달래철 붐비니 일찍 가라. 대안으로 누교리 천태산 주차장이나 남고개 갓길. 대중교통은 영동터미널에서 택시(1만 원, 20분) 이용이 현실적, 버스 희박. 주차장 화장실·안내소 완비라 편했지만, 산길 좁아 조심 운전했다. 초보자라면 택시 또는 버스 이용을 권장한다. 아무래도 산길이다보니 초보자는 운전하기가 힘들거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나는 가족과 방문하여, 아버지가 운전을 했다. 만약 자차를 이용해서 방문할 예정이라면, 숙력된 운전자가 운전하길 권장한다.

 


대중교통 상세 루트와 편의 대처

대전·청주터미널 경유 영동버스, 영국사 정류장 근처. 하산 시 남고개 버스 노선 타기 쉽고, 내 산행 때는 택시 앱으로 귀환. 카카오맵 시간표 확인하고, 현지 주민 문의 친절했다. 연료 여유롭게 채우라.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 기름은 가득 채우고 출발하길 권장한다. 나도 기름을 가득 채웠지만 돌아올 때 확인해보니, 많은 기름을 사용해서 놀랬다.

 


주요 산행 코스 추천

대표 코스는 영국사 → A코스 암벽 → 정상 → D코스 헬기장 → 영국사 원점(4.4km, 2.5~3시간). 초반 은행나무 지나 삼단폭포 상쾌하고, 75m 로프 구간 아찔하며 정상 조망 최고. B코스 폐쇄, C코스 남고개 장거리 추천. 내 산행처럼 A상승 D하산으로 균형 잡았고, 우회로 피한 로프 풀코스 짜릿했다. 초보자는 D코스 원점.

 


코스 선택 가이드와 변형 팁

초보 D코스 평이, 애호가 A코스 슬랩 즐기기. C코스 헬기장 우회 장거리, 진달래철 봄 추천. 하이커맵 고도 그래프 보면 암벽 위치 파악 쉬웠고, 내 산행 중 경고문 3개 무시 못해 천천히 올랐다. 헬기장 피크닉 좋다.

 


산의 특징과 정상 조망

천태산 절정은 암벽 스릴과 진달래다. A코스 로프 잡고 오르며 손 떨렸지만 정상 헬기장에서 영동평야·금산 조망 탁 트였다. 영국사 은행나무 장엄하고, 망탑봉 전망대 멋짐. 봄 꽃길·여름 폭포 최고. 정상 바람 쐬며 땀 닦으니 보상 받았다. 특히 조망이 최고였다. 내가 방문해본 산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자부할 수 있다. 비록 산 정산에 벌레가 많아서 불편하긴했지만, 감안하더라도 만족스러운 정상이었다.

 


계절별 하이라이트와 팁

봄 진달래 군락, 여름 폭포 냉기. 가을 단풍 암벽(내 산행) 압권, 겨울 빙슬랩 도전. 각 계절 로프 느낌 다르고, 장갑·헬멧 챙겨라. 일몰 피하라. 폭포가 있어 여름에 방문해보면 좋겠다. 방문의사가 있다면 말이다. 여름철 비록 덥지만, 폭포의 물줄기가 더운 열기 식혀주는 느낌은 최고였다 

 


난이도와 안전 수칙

중상 난이도, A코스 75m 70도 슬랩이 치명적. 내 산행 중 경고문 보고 우회 고민했으나 도전, 고도 차 600m 소모 컸다. 인적 많아 안전하나 위치 공유 앱 필수, 물 1.5L·간식 챙김. 미끄러움·낙석 주의, 장마 피하라. 중급자 추천. 간식은 필수다. 나는 초코바를 챙겼지만, 생각보다 큰 체력소모로 더 많은 간식을 챙기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기회가 된다면 든든히 배를 채울 수 있는 간식을 챙기길 추천한다.

 


안전 준비 세부와 주의 포인트

헬멧·장갑·지팡이 기본, 응급키트 오프라인 지도. 피로 시 폭포 쉼터, 초보 우회로 이용. 홀로 산행 동선 공유, 안전 최우선 즐겼다. 폭포 쉼터는 반드시 방문해보길 권장한다. 여름철 땀으로 가득차서 찝찝할 때 사막 속 오아시스 같다. 우리 가족은 폭포 방문은 반드시 가지만, 다소 수심이 깊어 주의할 필요는 있다.

 


주변 맛집과 휴식 명소

산행 후 영국사 은행나무 아래 차 마시고, 영동읍 메밀막국수 마무리. 금산 온천 피로 풀기 좋고, 사과밭 피크닉 추천. 다음 재도전 계획. 충북 최고 암벽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