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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오프로드 트레킹 천국인 유명산 기본정보 파악하기

by 뉴데이터 2025. 12. 30.


경기 양평 유명산을 알게 된 건 오프로드 등산 추천에서였다. 해발 862m의 험준한 산으로, 진폭길과 암릉이 어우러진 숨겨진 명소라 해 주말에 4WD 차 타고 홀로 도전했다. 송전탑 아래 임도부터 시작해 물사리재를 넘어 정상까지 오른 그날, 가파른 오르막과 탁 트인 남한강 조망에 심장이 뛴다. 인적이 거의 없어 자유로운 오지 산행을 만끽했고, 8km 5시간 코스가 체력의 한계를 시험했다. 이름처럼 '유명해질 산'답게 조망과 스릴이 최고인데, 잘 알려지지 않아 나만의 트레일 같았다. 이 글에서 내 산행 경험으로 유명산의 모든 정보를 풀어본다.

 




유명산 기본 정보와 위치

유명산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유명산길에 위치한 산으로, 해발 862.3m 주봉이 남한강과 북한산 방향을 내려다본다. 용문산 국립공원 북쪽 오지 끝자락에 있어 청운대·용문사와 연계되지만 단독 산행이 인기다. 내 산행 때는 서울에서 차로 1시간 20분, 양평IC에서 25km 시골길 따라 도착해 공기 깨끗함에 감탄했다. 내비에 '유명산 송전탑 주차장'이나 '물사리재' 검색으로 직행, 해발 500m대 임도 시작점이라 고도 부담 적었다. 가을 단풍철에 바로본 능선은 매우 아름다웠다. 

 

지형 특징과 주변 산맥

능선이 물결치듯 이어지며 진폭길·암봉·고사목 숲이 특징, 물사리재 갈림길에서 백덕산 방향으로 뻗은 긴 트레일이 압권. 남한강변 평야와 아차산·청계산이 보이는 파노라마, 겨울 설경은 스키장 뷰 같다. 내 경험으로는 정상 철탑 아래서 바람 소리 들으며 힐링 제대로 됐다. 민둥산과 연결된 오프로드 길이 4WD 추천.

접근 방법과 주차 팁

자차 필수, 중부고속도로 양평IC → 양동면 → 유명리 방향 25분, 송전탑 아래 공터(5~10대 무료)에 주차. 나는 새벽 7시 도착해 공간 선점했는데, 주말 오프로드 마니아 많아 일찍 가라. 물사리재나 유명산 입구 갓길도 대안. 대중교통은 양평역에서 택시(2만 원, 30분)나 용문버스 환승 후 도보 40분, 비추. 임도 초반 비포장이라 SUV 이상 추천, 비 후 미끄러움 주의. 주차장 화장실 없으니 미리 해결.

 

대중교통 상세 루트

양평터미널 33-5번 버스 용문사 하차 → 택시 유명산 입구(1만 원). 하산 시 양동면 버스 노선 확인, 카카오T 대기 편리. 내 산행 때는 택시 왕복 썼는데, 운전사 추천 코스 듣기 좋았다. 다만, 자차를 이용해서 방문하길 권장한다. 아무래도 시골이다 보니 버스가 자주 다니지는 않는다. 다시 방문한다면 자차를 이용할 것이다.

 

주요 산행 코스 추천

대표 코스는 송전탑 → 물사리재 → 712봉 → 유명산 정상 → 백덕산 방향 하산(8km, 5시간). 초반 가파른 임도 오르막 후 능선 암릉 나오니 스릴, 정상 철탑에서 360도 전망 즐겼다. 하산은 느슨한 내리막으로 여유, 연계 코스로 청운대(7.5km 추가) 가능. 초보자는 물사리재 원점(4km, 2.5시간) 추천. 오프로드 차 끌고 임도 주행 시 3시간 단축.

코스 비교 테이블

코스 이름 시작/종료 거리/시간 난이도 하이라이트
표준 원점 송전탑 8km / 5시간 중상 암릉·남한강 조망, 오프로드
초보 숏 물사리재 4km / 2.5시간 중하 임도 위주, 정상 철탑
장거리 연계 용문사 15km / 8시간 상 청운대·백덕산 풀 트레일
오프로드 4WD 임도 6km / 3.5시간 중 차 주행+짧은 등반 

표준 코스가 최고였다. 나 같은 초보자는 다른 코스를 이용했다면, 금방 지쳤을게 분명하다.

 

지도·앱 활용 팁

네이버 지도 '유명산 등산로'나 하이커맵 검색, 고도 그래프·이정표(노란 띠) 명확. 물사리재 갈림길 주의, GPX 트랙 다운로드 필수. 내 산행 중 712봉 표지판 따라 길 잃음 없이 완주.

 


산의 특징과 정상 조망

유명산 매력은 험준한 오프로드와 탁월한 전망. 가파른 진폭길 오르며 땀 흘리다 능선 나오니 남한강·양평平原·북한산이 펼쳐졌다. 정상 철탑 주변 고사리·노송 숲이 야생적, 가을 억새·봄철 꽃길 아름다움. 바람 세서 방풍 필요했지만, 고독한 오지감에 중독됐다. 멀리 아차산 수락폭포까지 보이는 파노라마 최고.

 


계절별 하이라이트

봄: 산樱·신록 임도

여름: 그늘 계곡, 시원 오프로드

가을: 단풍 물든 능선 (내 산행)

겨울: 설경 남한강, 스노슈 추천

사계절 다채로우며, 어느 계절에 가도 만족스럽다. 나는 겨울, 여름에 방문했는데 두 계절 모두 만족스러웠다. 다만, 여름에는 모기가 많아서 힘들긴했다.

 

난이도와 안전 수칙

중상 난이도, 고도 차 400m+ 가파른 오르막(30도 경사)과 무너진 임도 많아 체력·차량 필수. 암릉 미끄러움·낙석 주의, 헬멧·지팡이 썼다. 인적 제로라 위치 공유 앱, 물 2L·간식·비상식량 챙김. 비·장마철 임도 통제, 야생동물(멧돼지) 표지판 많음. 5시간 완주했지만 휴식 필수, 초보는 체력 소모가 높기에 동행을 추천한다. 나는 부모님과 함께 올랐지만, 평소 산을 자주 오르시는 부모님도 힘들어 하셨다. 게다가, 추운 날씨로 금방 지치셔서 혼자 오르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곳곳에 멧돼지 발자국이 많아서 위험요소가 일부 있었다.

준비물 체크리스트

기본: 등산화, 물 2L, 에너지바
안전: 헬멧, 지팡이, 지도 앱, 응급키트
오프로드: 장갑, 방풍 재킷, 헤드램프

나는 겨울에 등산을 했는데 매우 추웠다. 다행히 장갑을 챙겼지만, 만약 장갑이 없었더라면 분명히 후회했다. 겨울 방문 예정이라면, 반드시 두껍고, 바람을 막아주는 옷을 입고 가길 권장한다.

 

주변 맛집과 휴식 명소

산행 후 양동면 김밥·막국수로 배고픔 달랬고, 용문사 차 한 잔 여유. 남한강변 카페서 일몰 보며 마무리, 양평읍 내려 오리주물럭 추천. 다음엔 4WD 친구 데리고 재도전. 양평 최고 오지 산.